2008/01/10 11:33

블로그 신년모임을 다녀와서

           아직도 블로거라는 분들과의 만남이 조금은 어색하기는 하지만 어쨋든 블로그도 사람사는 얘기를 다루는 매체인 만큼 다양한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의 재미나고 일상적인 얘기들을 들을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모임을 갔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히 비교적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 처음보는 분들과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신 걸로 보였고 저 또한 새로운 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대화를 주도하고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여기저기의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블로깅에 대해서 재미가 붙고 있는 쌩초보이지만 안면이 있는 분들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보는 재미는 그동안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의 관련한 다양한 얘기들에서 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들과 더 많은 만남이 이제는 기대가 되는 군요..
 

         '먹는 언니'님의 블로는 참 기발한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했었는데.. 기억이 많이 남네요.. 개인적인 일상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의미들을 찾아내는 소재에 아주 관심이 많거덩요..


         투박하지만 자신의 진솔한 삶이 담긴 글을 담고 싶은 블로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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