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살라'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1/07 Helloween& Gamma Ray
- 2008/01/02 Blue Murder_Please dont leave me
- 2008/01/02 어거스트 러쉬을 보고 또는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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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한창 듣던 스피딕 멜로딕 메틀의 최고봉 밴드 헬로인과 감마레이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트원기타의 스피디한 배킹과 화려한 하모닉 솔로와 투베이스 드러밍의 난타, 초고음역의 보컬로 대표되는 스피딕 멜로딕 메틀이 우리나라에서는 유난히 더 인기가 많은 듯 하다. 아마 굉장한 헤비함 속에서도 곳곳에서 나오는 우수에 젖은 멜로디 라인이 이들의 특기이고 우리나라 사람의 감성에 자극하는 듯 하다.
이번공연은 s석 4만4천, r석 6만6천,vip석 9,9천원.. 가격도 적당하고.. 올해 첫 락타임은 헬로인&감마 레인과 함께해야 겠다.
아직도 헤비메틀을 잊지 못해 떠도는 영혼들이 있을까?? 라디오를 들어도, 공연포스터를 봐도 헤비메틀 공연이 너무나 적어진게 사실이다. 고등학교때 용돈아껴가며 테이프 들으면서, 어렵게 동네 헤비메틀 공연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에 흐믓해진다. 그런 순수함과 열정이 있었었는데... 좋은 음악은 좋은 삶의 기본이다. 나이가 들수록 강한 음악보다는 부드럽고 애절한 노래들이 더 잘 들어오기는 하지만 막강한 스피커 아래서 귀가 아니라 스피커 진동을 통해 가슴으로 듣던 음악이 그리운 것은 아직 더 즐겁게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것이다.
A Tale that wasn't right의 감성어린 발라드에서 10분까지 헬로인 대곡들까지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 이 밴드들도 이미 나이가 들어 얼마나 전성기적인 힘을 보여줄지 우려가 되기도 하지만 전세계적 밴드로서의 내공이 있기에 충분히 멋진 공연 보여 줄 것 같다.. 참고로 Judas Priest도 꼭 좀 왔으면 좋겠다.
블루 머더의 신 리찌(필 리뇻)의 헌정 앨범
원곡과는 너무나 다르게 블루지한 진행과 깔끔한 배킹, 격렬한 솔로가 연주가 압권인 곡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 존 사이크스는 거칠고 강하면서도 애절한 사운드를 뽑아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랜드 로즈와는 조금은 다른지만 비슷한 면이 느껴지는 것 같다.
80년대 중 후반 헤비 메탈이 최전성기의 마지막 시기를 맞이할 무렵 BIG 3로 불리는 <Mr. BIG>, <Badlands>, <Blue Murder>의 출현은 테크닉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로 곡의 완성도와 대중들의 인기를 동시에 얻음으로서 헤비 메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결국 얼터너티브, 브릿팝, 네오 펑크 등의 대세에 휘말려 그 활동을 접게 되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유행은 결국 계속 순환하는 구조로 이루어지기에, 헤비 메탈이 다시 부활하는 시기가 언제가 올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때 내 나이가, 내 몸이 헤비 메탈을 다시 받아들일수 있을 지가 조금 의문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유행하는 음악들이 결코 음악성이 떨어지거나 상업성에 치우치거나 할 정도로 아니지만, 화려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스케일 진행과 학구적인 연구를 통한 연주로 전성기를 구가한 이들의 연주가 그립지 않을 수 없다.
존 사이크스의 소울풀한 보컬에 3인조로서는 믿을 수 없이 꽉 찬 사운드를 보여준 Blue Murder의 연주 mp3로 보관하고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앨범이 아닐까 한다....
블루 머더 :: Blue Murder - Blue Murder
헤비메탈 (1989-04 , Geffen)
John Sykes : Vocals & Guitars
Tony Franklin : Bass
Carmine Appice : Drums
동화같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감동적은 음악들과 탁월한 편집, 배우들의 연기로 너무나 흥미롭게 본 영화
어거스트 러시의 오른손 탭핑 주법의 깔끔한 연주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다. 음악을 들이면서 또 연주하면서 입고리에 걸린 에반의 미소는 정말로 이 영화가 말해주는 바 그 자체인 듯 하다.
락과 클래식의 절묘한 곡들의 배열들로 귀가 즐거웠던 영화 너무 기분좋아지게 만든 오래만에 즐거웠던 영화
특히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방황하는 this time과 처음으로 기타를 만져보며 즐거운 연주를 하는 에반의 bari improv 두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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